전자 제품의 독보적인 성장은 다른 전자 제품을 흡수하면서 발생했는데,
MP3기능이 휴대폰에 생기자,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이 되었지.
스마트폰이 사무용 PC를 대체하고 고사양 PC를 대체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앤비디아가 반도체 업계를 이끌고있지만,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업체가 업계를 이끌게 될거야.
그 업계를 이끄는 기업이 애플이 될수도있고 삼성이 될수도 있지.
스마트폰에 PC 윈도우 멀티 부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두는거야.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PC 앱을 가동하면 주변의 PC와 연결되는거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블루투스 멀티탭에 연결하고,
이 블루투스 멀티탭과 스마트폰이 연결되어 스마트폰만 가까이 가져가면 PC가 자동으로 작동되는거야.
PC를 최대 10대까지 가동하도록 만들수있어. 스마트폰 1대가 사무용 PC 10대를 대체하게 되는거지.
앱 하나 마다 고유의 IP 주소와 윈도우 어플을 원하는대로 고를수있고,
각 윈도우당 할당 되는 메모리를 분할하는거지.
32코어 64쓰레드 CPU에서 2코어 4쓰레드씩 윈도우 어플 한개당 각각 독립적으로 할당하는거야.
그리고 조립형 스마트폰으로 쉽게 분리할수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내부에 CPU,GPU,SSD,메모리,배터리,카메라,액정까지 모두 쉽게 교체할수있게 만들고
GPU나 CPU, 메모리, SSD, 쿨러를 추가로 장착할수있게 만드는거지.
필요한 부품만 사다가 교체하면 돼,
제품을 조립하고 완성했을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해야겠지.
조립형 스마트폰 이후 명품 스마트폰이 등장할텐데, 스마트폰을 커스텀 기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성능으로 셋팅해서, 원하는 스마트폰을 가질수있어.
먼저 1080P~8K의 해상도의 화질을 더 낮추는 대신 원할하게 작동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 다음에는 1080P를 8K로 출력하면서 높은 FPS성능을 내도록 하는 AI GPU 기술을 개발하는거지.
그러면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8K 고출력으로 고사양 게임이 원할하게 돌아가게 만드는거야.
지금 윈도우는 64비트인데, 128비트, 256비트, 512비트 윈도우가 등장하면 가능해져.
대역폭만 높이면 되는 문제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세계의 모든 가치를 하나로 끌어 모을수있는 반도체 혁신의 주체는 PC가 아니라 스마트폰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