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한테 기회를 줘? 무슨 기회를?
공천 경쟁을 했는데, 다른 후보는 자격이 안되서 떨려났으면 박용진한테 공천자리를 주는게 당연한거지, 애초에 박용진은 무조건 득표의 0.7로 곱하고 다른 후보는 1.3을 곱하면 그게 공정한 공천방식임?
나중에 찾다찾다 없으니 한만수 데려다 시킨거잖음?
지방도 그렇지만, 서울이라고 지역 학연이 없겠음?
그 동네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신일고 출신 정치인들이 보수, 진보가 번갈아 해먹다가 어거지로 박용진 떨궈내느라 한만수 꽂은거잖음..
이재명한테 박용진이 얼마나 미움샀는지, 그래서 세번씩이나 다른 후보 데려다 꽂은거 지역 주민들도 다 알지..
그렇게 해도 결국 48:52 수준으로 이겼지..
덤으로 더 준거 빼고 표만 계산해보면 55:45로 박용진이 이겼을걸?
그래도 박용진은 일단 수긍하고 넘어갔잖음..
선당후사라면서...
그게 민주당 정치인의 원래 모습이지...
그저 수박이라 낙인찍고 욕하기 바쁜 인간들은 그런걸 모를거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