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춘추같은 일본극우보수 출판사애들
동남아시아에 안전가옥급 고급 호텔방 잡아주고
전담스탭 붙어서, 24시간 케어해줌.
1년 내내 호캉스 즐기면서 혐한 저술활동만 시킴
본인 자서전
"단란에서 관저까지"
"9수 검사 대통령 만들기"
"내가 이나라의 대통령이다"
혐한 서적 다수 출판
"반일 공화국 대한민국"
"빨갱이 공화국 대한민국"
"한국을 망하게 하는 100가지 방법"
최은순 포함 부부내외 모두 도망 못가게 잡아둬야 함.
(아래 사진은 최근 좀 시들해진 혐한서적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