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인형, 부하에겐 “계엄 적법” 강조해놓고···계엄 끝나니 “못 막은 국무위원 원망스러워”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지난해 12월7일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너도 멧돼지와 같이 총살이다 호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