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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서초로

오후에는 종로로,,,


재임기간 못지 않은  바쁜일정입니다.


헌재 법정에서는 한덕수가 증언하기전에 돌연 퇴정해 내뺐다는데..

그렇게 계엄을 말렸건만 말 안듣더니  이게 무슨 꼴이냐!!


양복에 넥타이 잘 다듬은 헤어스타일로 헌재에 간간히 출석하러 외유하니

아직 구치소에 있는걸 못느끼나 본데

판면되 형사법정에서 무기선고되면 아마 구치소생활이 절실히 느껴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