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단한번도 여자가 왕이 되어 나라를 휘두를때 곱게 끝난적은 없음
단 한번도
여왕 자신은 물론이고 나라도 절대 평온하게 넘어간 적이 없었음
전 세계적으로도 단 한번도 없었음
판사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든말든 그런건 상관없음
나라가 어떻게 되든말들 판례로 남든말든
그냥 기각하면 그만이고
만약이지만 윤석렬이 돌아오면
우린 할 수 있는게...솔직히 뭐가 있을까....
지금 이게 쉬운 상황이 아니고 뱕은 미래가 보장된 상황도 아닌데
역사에 수많은 암흑기 중에서
그 어떤 순간에도 위인이 없었던 적은 없었고 모두들 노력했지만
결국 수많은 피를 흘리고 헤아리지 못할 많은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서도 겨우 극복했었는데
마치 우리가 이긴것처럼 여기는데
이래도 될까?
김건희와 그 부하들이 바보천치모지리들이라서
이렇게 그냥 당하고 있을까
윤석렬이 탄핵을 당해도
그래도 다시 선수교체해서 복수한다고 난리칠건데
지금 당장 아무일 없는거 같으니
다음은 민주당이니까 민주당에서 자리 잡으면 된다
어차피 민주당은 고문도 안하고 압수수색도 안하고 욕하면 주눅들고 하고싶은말 막 해도 되고 뭐 어떻게 되든지 일단 땅따먹기나 잘하자 여기서 자리잡으면 해피투거더다
이게 맞는걸까
김건희가 그냥 당해줄까?
저들은 다 바보라서 그냥 이렇게 끝나줄까?
나는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