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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사제' 김인국 신부(62, 충북 생극성당 주임신부)의 

 

'12.3 윤석열 내란사태'를 보는 눈은 명쾌했다.

 

'윤석열이 윤석열 했다'는 건 윤석열이 '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제 무덤을

 

 팠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