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지난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제 처와 국정원장이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부분에 대해선 저도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제 처는 (지난해) 11월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 후에 소통 방식을 개선하고 휴대폰을 바꾸겠다고 말씀드려서 남미 G20하고 APEC 출장 가기 전에 원래 폰을 없애버렸다”면서 “(김 여사와 조 원장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어떤 건지 저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52421?sid=102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냐? 정신 나간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