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석방으로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란의 힘

 

GAob1741620172_197555633.png

 

 

GAob1741620171_450088393.png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국민의 힘의 조기 대선 

셈법이 복잡해졌다. 

윤 대통령 행보 하나하나가 경선과 본선 국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이 당내 경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윤심’(윤 대통령 의중) 후보를 밀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당내 일각에서는 친윤석열(친윤)계가 당 후보로 

낙점되면 대선에서 불리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대선 보궐선거 출마를 꿈꾸던 국힘후보들

대선에는 악재라고 가슴 아파하겠다.

 

여당이면서 대통령이 파면되는 마당에 

대선 보궐에 출마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어메이징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