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한다..

 

깐족이 동후니가 저럴수 있겠나

자아를 119에서 찾는 문수가 저럴수 있겠나

어리버리 찰스가 저러겠나..

안하무인 준표가 저러겠나

 

30분 넘게 대본없이 저런 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저건 평소의 생각을 쏟아붙는거라 가능한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