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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카/추억거리

80년대 캠핑

(64) 이미지 휴대전화

22.12.21 23:26 추천 152 조회 29027

게링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1 쓰기

베플코오롱 텐트 사셨다고 이것저것 장비 사신다음
목도강으로 캠핑 갔다가.. 비오는 바람에 다 떠내려가고 우리도 떠내려갈뻔 했던 기억이 ㅎㅎㅎ

접근금지DH22.12.22 08: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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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꼬맹이때 기억난다 ㅠㅠ

Parcferme22.12.22 0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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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때 사람들 나간 자리 쓰레기 천국이었습니다.
분리수거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아니면 다 소각....

광형22.12.22 09: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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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가마솥까지 가져가고..버스안 어르신들이 ~좋을때다~

밀재22.12.22 2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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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 아버지께서 큰 돈주시고 구입했던 코롱 돔텐트를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가방끈은 삭아서 다 끈어 졌는데 텐트는 아직도 멀쩡합니다. 냄새가..좀 나긴 하지만...하...아버지랑 캠핑 가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되셔서 이젠 꿈도 못꾸는 현실이 눈물납니다. 같은 텐트에 아들하고 같이 캠핑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저승사자22.12.23 09: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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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너 기억난다...

1998오렌지군단22.12.23 13: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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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 돈쓰면서 난민체험

Irvine시민22.12.23 14: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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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네..요즘은 캠핑인지 장비빨 뽐내는건지 원..

흡입압축폭발배기22.12.23 14: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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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

곰방쥐췬토끼22.12.23 15: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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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트에 목살굽던 시절 ㅎㅎㅎ
그립네요
자바라 물통에 물 담아 마시고...

소주킹22.12.23 22:28신고
댓글

ㅋㅋㅋㅋㅋ스레트 간만에 듣는 단어네요

아일랜드04522.12.30 11: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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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도 안되서 물고랑 열라파고 뱀때문에 백반도 뿌리고 물론 제 아버지 얘기 입니다

마지막댓글23.02.08 11: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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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부킹DREAM23.02.20 18: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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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ㅎㄷ

부킹DREAM23.03.27 11: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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