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고2325

2009년식 인피니티 G37 세단 V36 프리미엄 모델을 판매합니다.

》전액할부/대차/전국탁송/금액 절충 가능한 차량임을 강조
》수제작(에어댐,사이드댐,아가미 휀다),스틸렌 흡.배기,빌스테인 BTC일체형쇼바 장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오토미션
- 세미튜닝
- 115,900km 실주행
- 인기있는 화이트컬러
- 성능테스트 후 경정비 완료
- 외관 매우 깔끔하며, 실내 및 엔진룸 크리링 완료

▶옵션 내역
- MP3
- AUX
- VDC
- HID
- 썬루프
- 루프스킨

- 전동핸들
- 가죽시트
- 열선시트
- 스마트키
- 핸즈프리
- 블루투스
- 6CD체인져
- 메모리시트
- 파워도어록
- 후방카메라
- 스타트버튼
- CD플레이어
- 운전석에어백
- 조수석에어백
- 크루즈컨트롤
- 전,후방감지기
- 그릴(유광도색)

- LED데이라이트

- 슈퍼비젼계기판
- 보스사운드시스템
- 운,조수석전동시트
- 전동접이식사이드미러
- 좌,우독립풀오토에어컨
- 내비게이션작업(지니맵)

▶튜닝 내역
- 브레이크2P
- GT스펙 하체보강킷
- 호치키스 스테빌라이져
- 컨케이브CC02 18인치 휠
- 스틸렌 트윈숏 오픈흡기
- 스틸렌 중통+엔드머플러
- 빌스테인 BTC일체형쇼바
- 수제작(에어댐,아가미휀다,사이드댐) 400만원 상당

▶판매자의 한마디
이번에 소개드릴 차량은 인피니티 G37S 차량입니다.가장 인기있는 화이트컬러 차량이며,
수제작(에어댐,사이드댐,아가미 휀다),스틸렌 흡.배기 장착 및 빌스테인 BTC일체형쇼바,하체보강킷+스테빌

라이져 작업으로 깔끔한 드레스업 된 차량입니다.

배기음도 중저음으로 매우 매력있습니다. 달리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하부 누유도 한방울도 없는 메인터너스 매우 우수한 차량입니다.

타고계신 차량과 대차도 가능하며,전액할부,전 지방 탁송 또한 가능합니다.
몇 장의 사진과 글로써 차량 상태를 표현하기에 힘듭니다.직접 보시고 시운전해보시면 정말 만족 하시리라

자신합니다. 차량을 구매하시는 고객분들께 최상의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차량

가격을 포함한 모든 부대비용일절단돈 10원 없이도차량구매가 가능하며 서류접수후 30분이내 차량 출고 약속

드립니다.

할부조건은 대한민국 만20세이상 신용불량자만 아니면 누구나 가능하며 타 매장에서 안되는 할부 저희
매장은 될때까지 맞춰 드리겠습니다.

차량구입시 성능보증서 발급으로 차량상태 및 사고유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엔진/미션은 전혀 걱정

마십시요. 양호한 상태가 아니면 절대 판매하지 않겠습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판매자 : 김재규(딜러) ☎ 010-5767-5297 (언제라도 상담 가능합니다.)
━━━━━━━━━━━━━━━━━━━━━━━━━━━━━━━━━━━━━━━━━━━━━━━━━
▶차량구매시
━━━━━━━━━━━━━━━━━━━━━━━━━━━━━━━━━━━━━━━━━━━━━━━━━
자동차관리법 제58조 1항에의한 성능점검기록부 교부는 받으셨나요?
자동차등록규칙 제33조 제2항 2조에의한 자동차양도증명서(관인계약서)작성하셨나요?
계약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반드시 날인된 계약서는 필히 보관하셔야 합니다.

》필수 확인 사항
- 사고 경력이 있는지? 사고이력조회하기
- 엔진,미션 등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는 어떠한지?
- 기재한 옵션들이 모두 맞으며 정상으로 작동하는지?
- 어느 부위에 사고가 났으며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 현재 갈아야 할 부품과 수리할 곳, 교체할 곳은 어디인지?
- 계약 직후에는 바로 명의이전을 하세요. (매수자는 15일 이내에 명의 이전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최고 5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