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9년형 (2018년 5월 등록) 재규어 F타입 2.0 P300 컨버터블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35,0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300마력 2.0L 4기통 엔진 짜릿한 오픈 드라이빙 컨버터블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35,000km 실주행
- 짧은 주행 및 최상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300마력 소프트탑 오픈카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패들쉬프트/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재규어, 레이싱 DNA 계승한 "뉴 F-타입 P300 컨버터블"

재규어 시그니처 모델인 뉴 F-타입은 다양하고 세심한 변화를 통한 더욱 매혹적인 외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차량 측면에서부터 후면부로 유려하게 이어져

역동적인 비율을 강조하는 리어 LED 램프는 렌즈에 음영효과를 더해 디자인을 세밀하게 변경했다.

F-타입으로는 최초로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는 P300모델은 52Kg에 이르는 중량을 절감했다.

더욱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면서도 F-타입 고유의 흡기 및 배기 사운드를 그대로 실현했다. 300마력의

최고 출력과 1500rpm부터 뿜어져 나오는 40.8kg.m의 강력한 최대 토크를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

5.7초의 가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강화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F-타입의 퍼포먼스를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뉴 F-타입의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유지하면서도 편의성과 고급스러움, 테크놀로지가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새롭게 적용된 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마그네슘 프레임 슬림 시트는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위해 지지력을

향상시키고 개선된 인테리어 공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새로워진 인테리어 컬러와 곳곳에 적용된

크롬 피니시, 새로워진 콘솔 피니셔 등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프리미엄 인컨트롤 터치 프로(InControl

Touch Pro) 시스템은 F-타입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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