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시트,올 블랙팩/1인신조/경정비완료/상태최고
2019년 8월식 벤츠 G500 모델을 판매합니다.
》1인신조/경정비 완료/상태 최고!!
》W463b G500 전국 몇 대 없는 차량 (희소성)
》브라운시트, 올 블랙팩, 421마력 8기통 터보 정통 오프로더
▶본 차량상태..
- 1인신조
- 경정비완료
- 무사고 운행
- 75,468km 실주행
- 올 블랙팩&브라운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전국 몇 대 없는 W463b G500
- 421마력 4.0L V8 터보 럭셔리 오프로더
▶'독보적인 오프로더 아이콘'
G바겐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자 럭셔리 오프로더(오프로드 주행 차량)
'G클래스'를
칭하는 말이다. G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내 다양한 모델 중에서도 '가장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시리즈다.
독일에서는
땅(Gelande)과 차(Wagen)의 합성어 'G바겐'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사랑받는 차다.
올 초 2018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더 뉴 G클래스'는 겉모습의 변화는 별로
없었지만 '39년 만의
풀체인지'라고 할 만큼 인테리어, 강력한 주행 성능, 최첨단 보조 시스템 등에서 출시
후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더 뉴 G클래스의 외관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깍두기처럼 여전히 각진 모양의 커다란 덩치와
더불어 독특한 도어
손잡이, 문이 닫힐 때 나는 특유의 소리, 뒷문에 노출형으로 장착된 스페어 타이어, 보닛
위에 자리한 방향 지시등 등 G클래스 특유의
아이코닉한 모습이다.
더 뉴 G클래스의 인테리어는 클래식한 외형을 재해석해 새롭게 디자인된 현대적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실내 디자인에는 외관의
수많은 디자인 특징들이 반영돼 있다. 둥근 헤드램프 모양은 측면의 통풍구에
반영됐으며, 방향 지시등 디자인도 스피커 디자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수석 전면의 손잡이와 3개의 디퍼
렌셜 록을 위해 크롬으로 강조한 스위치는 G클래스의 상징처럼
보인다.
G500은 최고 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62.2㎏·m의 더 뉴 G500. 4.0ℓ V8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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