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2018년 중순 저희 어머니가 친척에게 보험설계사 소개받아서 아들명의로 적립형 보험 가입을 시켜줄것을 요청하고 일본으로 출국함

2. 다음날 보험설계사는 저에게 전화를 해서 어머니와 이야기가 다되었다며 제가 다니는 직장을 찾아옴 (그전에 저는 협의된내용 하나도 없었고 전달받은 내용없었음) 

3. 회사 내부 카페에서 보험설계사가 말하길 어머니와 이야기 다 되었으니 그냥 서류에 싸인만 하면된다 하면서 좀 의심스러워서 혹시 몰라 저희 와이프와 통화함.

   내용 맞다고 하며 본인도 옆에서 같이 들었다고 함. 통화끈고 카톡으로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식 보험이라고 전달 받았고 해당내용 설계사에게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답했음.

   그후에 보험 설계사가 서류 내밀면서 싸인만하면 된다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하면서 10분만에 모든게 끝남

4. 그날 오후에 갑자기 설계사가 서류가 전산에 등록이 안되서 한번더 싸인을 해야겠다고 다음날 제가 다니는 회사 서류들고 또 찾아옴. (이부분이 제일 의심스러움)

   근처 카페에가서 마찬가지로 10분만안에 다끝남. 

   설계사와 헤어지기전 저에게 말한내용이 

   "다음날에 보험회사 본사에서 가입확인 절처 여부 전화 올껀데 그냥 전부다 예, 예, 하면된다고" 

   라고 전달받음. 해서 다음날 보험회사 본사에서 전화와서 시킨대로 예예 함

   그리고 2년뒤

5. 저희가족은 아기가 태어나서 아기보험을 들기위해 2022년 중순에 저희 와이프 친구로부터 보험설계사 소개받음, 그분은 정말 친절하셨고 저희가 가입한 보험을 하나하나 꼼꼼히 

   전부 봐줬음.

   그런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지금 남편분이 가입한 보험은 적금식 보험이 아닌 종신보험 변액 유니버셜이라는 투자형 보험이라고 알려줌.

   그래서 제가 2018년도에 가입한 보험 설계사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니 하는말이

   "당신네들이 요청한 보험 이라고" 어머니가 이보험 들어달라고 요청했다며 적반하장으로 나옴, 저 뻥져서 어머니와 통화 후 그럴일 없다며 내가 잘못알고있다고 한소리들음.

   하지만 나중에 어머니가 보험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그 설계사에게 전화해서 따지고 음성높이면서 대화를 했으나 나중에는 전화 차단하고 안받음, 심지어 가입자 본인전화도 회피함.

   사기친 그여자(보험설계사) 잡으로 부산 범일동에 위치한 신한라이프 지점에 찾아감 (나, 어머니, 어머니친구, 와이프 이렇게 4명이서)

   사무실 들어가니 입구에 안내하는 직원이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봄, 이ㅈ*경 FC(보험설계사 사기꾼) 찾으로 왔다고 하니깐 없다고 하고 확인해보겠다 하며 전화기들음.

   순간 뒤에서 다른 설계사분 누군가가 그 이ㅈ*경FC 저기 있다고 가르쳐줌. 아 순간 (진짜 단체로 개 사기꾼 집단이구나 느낌)

   참고로 그 사기꾼 여자 우리랑 눈 마추졌는데도 못봇척하면서 그냥 지갈려는데 어머님, 와이프 둘이는 그여자를 못알아봄, 내가 사람, 사물, 장소 기억력이 장난아니라서 그여자 바로 알고 

   이ㅈ*경씨 하면서 잡음 (아마 도망갈려고 했던거 같았음.) 그제서야 상담해줄것처럼 회의실로 안내하더니 이야기를 했음. 이야기 들어보니깐 거짓말을 본인스스로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자신에게 체면을 걸은듯이 없이 이야기를 눈동자 얼굴표정 하나 안바뀌면서 하더군요.  

   그때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내가 이야기 들어보니깐 진짜 (종신보험 가입관련된 것들은 사람 상종하면 안되겠더라) 경찰까지와서 말리고 했습니다.

   나 그때 그여자가 우리어머니랑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진짜 대갈통 깨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중요한사실은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시키고 수당을 챙기는걸로 아는데 그 사기꾼여자는 내가 보험담당자 바꿔서 자기가 먹은 수당은 다 개내었다고 했음. 

       근데 제가 아는사실은 2년 유지하면 설계사가 수당 다 챙겨가는걸로 아는데 본인이 개어냈다고 본인입으로 이야기 함" 입만열면 거짓말임. 

      보험 담당자도 4년뒤에 바깟는데 어떻게 다 개어낼수가 있는지 ** 

    {해당부분 녹취함. 이거 나중에 한방 크게 터트릴려고 준비중입니다.}

6. 금강원에 2번정도 제보하였으나 카톡으로 와이프랑 가입전에 주고 받은 증거로는 부족한지 증거불충분으로 그냥 보험사편들음. 그냥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신한라이프 서울 본사 소비자 보호팀에 항의하였지만 내가 싸인 했고 내가 녹취에 동의했는데 이상없다며 그냥 내말은 씸힙.

   그래서 가입 과정을 설명하였지만 구두상이라며 그냥 묵살시키며 진짜 보험사들은 전부다 개 쓰레기가 맞다고 확신이 들더라.

   결국 FC보다 힘없는것들이 본사라는걸 알았고 도저희 답이 안나와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억울하신분들신한라이프 부산지점 부산 부산진구 범일로 181 사학연금빌딩 여기에 근무중인 이재경 FC에게 보험가입 사기당하신분들 저한테 제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행실을 봐서는 저말고도 다른사람들 많이 당했을꺼 같은데 

저는 이사기꾼 여자를 법적으로 단체 소송걸려고 합니다.  

변호사 선임 및 이부분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부다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공일공 구삼이공 칠사오오

이메일 : owowsisi12@naver.com

카카오 id : owowsisi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