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7월 19일 도서 <시작은 브롬톤>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송정보 보내기
종료
당첨되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배송접수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5주(35일)까지 유효합니다,
▶당첨되신 회원님들께서는 이점 유의하시어 상품수령에 차질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이벤트 참여방법
▶ "‘도서 <시작은 브롬톤>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무분별한 도배글 및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선물
도서 <시작은 브롬톤> 10분
▶ 이벤트 기간
▶ 7월 19일(화) ~ 8월 2일(화)
▶ 당첨자 발표
▶ 8월 3일 (수)
※ 본 이벤트는 별도로 연락처 정보를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발표당일 당첨자 확인을 꼭 해주세요.
▶ 상품안내
;
미니벨로를 이용해 두바퀴로 만나는 세상을 작가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 냈을지 궁금하네요.
내가 보는 시선과는 얼마나 비슷할지 또 다를지 기대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육아로 거의 못타고있어서 ㅠㅠ
대신 좋은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돌아와서 지옥같은 돈벌이 전선에 또 뛰어들겠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가보고 싶다.
인생이 슬프다.
현재 다혼 스피드 tt를 주로 타고 가족들과 세단 트렁크에 자전거를 싣고 이곳 저곳으로 갑니다.
국내에도 브롬톤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고 저 역시 브롬톤의 컴팩트한 장점 때문에 매번 관심깊게 보고는 있었는데, 입문 전 브롬톤 유저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내용이 궁금합니다. 현재 자전거를 즐겨타고 있지만... 아직 미니벨로는 접해보지 못했네요.
궁금합니다.
일단 자전거를 타고 싶을땐 타고, 좀 힘들다 싶으면 접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하고, 혹은 일반 승용차 트렁크에 넣어 이동 후 괜찮은 장소에 가서 자전거를 타고 놀기도 좋구요...
또 집안에 보관하기도 유리한 면이 있죠ㅎㅎ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은 미니벨로 중에서도, 영국의 감성이 묻어 있는 브롬튼은 더욱 특별합니다.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는 부분이 본인에게 딱 맞는 자전거를 가질 수 있다는 꿈을 실현 시켜줄것만 같아요
미니벨로를, 특히 브롬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궁금하네요!!
달콤하게 느껴지는 매력 때문에 자전거를 타게 되지요..그러다보니 한대가 두대가 되고..또 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느라 힘드네요.시작은 브롬톤..영상 멋지네요..지름신이 강령할거 같다는..^^*
더운 여름 최고의 선물 책이네요..한권의 책과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출발하고 싶네요..!!
항상 말로만 "그래그래" 했었는데...
문득 실천으로 옮겨봐도 좋겠단 생각은 책의 표지만으로도 의지가 솟아나네요^^
많은 추억을 위한 예습정도로 느끼고 싶네요~
그호기심에 접해보고 싶은 도서입니다.
참, 여유없게 살았나 봅니다. 자전거를 통한 여행과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당장 떠날 수 없지만 책을 통해 느껴보고 경험해보고 싶네요.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조금 진부할것 같으면서도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마음도 같이 드네요.
차량 막힘이나 공해의 오염을 많이 줄일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서 브롬톤이 많은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직장에 쉽게 보관할수있고 이동시도 용이하기 때문이죠
브롬톤 관련 서적이 있다니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꼭읽어보고싶네요
가격때문에 다른 다른 자전거 보유중이지만 꼭, 가지고 싶은 자전거에 대해 서적으로나마 먼저 접해보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타보고싶네요~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뚜렷한 정보를 쏙쏙 얻는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찬찬히 읽는다면, 분명 건강한 통학 라이프를 만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할 때 떠나는 여행이 한 권의 책과 함께이다.
뉴욕의 맨하튼 거리든, 한국의 강원도든 두바퀴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도,
내마음의 꿈을 확인할 수도 있으리라.
두바퀴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
그것은 인생에 있어서 또 다른 소중한 여행의 한 장르이리라..
"시작은 브롬톤" 씩씩한 길벗친구 브롬톤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폭염에 "시작은 브롬톤" 재밌지 않나요 더위를 날려줄 한방의 도서 굿^^~~
제목도 참 예쁘게 지었네요. 저도 시작은 브롬톤으로 시작하고픈 마음이 마구마구 솟구쳐요~!!
읽고 저도 책으로나마 먼저 세상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싶네요~!
지인에게 자전거를 타보라는 권유를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이 책을 접하면 저도 '시작은 브롬톤'으로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워낙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거 장만하고 거리로 나가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날씨가 좀 도와주면요. 요즘 너무 더워서요^^;
브롬톤과 만나는 그날 저도 새로운 연인과 만나는 기분으로 시작해 보고 싶어요.^^
매력적인 자전거인 거 같은데 편리하고 안락함까지 느껴지는군요.
브롬톤이란 자전거를 타면 애인이 필요하지 않게 될꺼 같은 기분이드는데... ㅎㅎ
우선 책부터 읽어보고 어떤 자전거를 구매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