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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임자929 26.06.23 07:44 답글 신고
    70년대생인 나도 저런 악덕 교사들 만나본 적 없는데 운이 안 좋으셨네요.
    답글 4
  • 레벨 중장 임자929 26.06.23 07:44 답글 신고
    70년대생인 나도 저런 악덕 교사들 만나본 적 없는데 운이 안 좋으셨네요.
  • 레벨 중사 2 주기율 26.06.23 09:07 답글 신고
    부모님이 촌지 줬을겁니다.
  • 레벨 상사 1 뺙울희 26.06.23 09:43 답글 신고
    2~3개월에 한번씩 선생들이 말하죠 어머니 학교 한번 나오시라고 안나오면 그때 부터 이유 없이 패드 랩죠 어머님이 잘 나오신듯 ㅎㅎ
  • 레벨 하사 2 찌니기 26.06.23 09:46 답글 신고
    제가 보기에는 운이 안좋은거보다 글쓴이께서 운이 좋은신겁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어머니 쓰러지셔서 입원할 돈도 없어서 집에 누워계셨는데, 선생님이 어머니 학교 안오신다고 저를 얼마나 때리시던지, 결국은 집까지 찾아와서 누워계신 어머니한테 받아갔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어머니한테 전해들었습니다.
  • 레벨 소령 1 MorsTua 26.06.23 09:54 답글 신고
    70년대생은 조금이라도 공부 혹은 운동 잘하거나, 튀거나, 부족하거나 등등의 경우에는
    촌지 이야기가 없을수가 없었습니다.
    교사들끼리 촌지 못받는 교사 병신취급하고 하는게 당연했던 시기라.

    지금 전교조 꼬라지는 별로라 생각하지만, 한창때 최고의 업적이 촌지 없앤거죠.
  • 레벨 중위 3 0p9o8i7u 26.06.23 07:55 답글 신고
    80년대 학창 시절을 모두 끝낸 나는 군사 지역 시골 학교에서 전교 1 2 등을 했고 각종 학교를 대표하는 대회에 나가서 교장이하 모든 선생님이 나를 좋아했다 그러면서 나는 무척 개구장이어서 학교 화장실에 폭탄을 던지거나 여러 가지 사고를 많이 쳤지만 벌을 받아 본 적이 없다 아버지는 군인 이었는데 당시 군사정권 시절이라 군인들이 면장이나 군수 조인트를 까던 시절이라 아마 그 영향도 컸을 것이다
  • 레벨 중사 1 잠좀그만자 26.06.23 07:56 답글 신고
    생활기록부 2003년 이후 졸업자들만 조회 되는군요ㅎ 궁금한데 아쉽습니다

    6학년때 교실에서 매일 담배 피던 담임한테 교실에서는 안폈으면 좋겠다고 했다가 졸업할때까지 날 쓰레기 취급하던 윤모선생씨가 급 생각나네요ㅎㅎ 여자애들한테 꽃뱀소리까지 하고ㅋ 그 뒤 더한 쓰레기 몇명을 만나고 잊혀졌지만 초6 그시설 참 너무나도 서러웠었네요
  • 레벨 원사 3 천책상장 26.06.23 09:39 답글 신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가 2002년에 만들어져서 2003학년도부터 입력되었을 겁니다. 그때부터 전산화 이고 그 이전꺼는 출신학교에 가야 할듯요
  • 레벨 소위 3 chipchip 26.06.23 08:23 답글 신고
    그냥 실명을 공개하시지 망자모독인가 삶을 그렇게 살다간 인간에 대한 권선징악으로 해두자
  • 레벨 소위 1 먹고죽은귀신 26.06.23 09:47 답글 신고
    이름만 안썼다 뿐이지 충분히 특정될듯하네요.
  • 레벨 대령 2 새벽종소리 26.06.23 08:54 답글 신고
    갑질 선생들 정말 많았고 지금도 많다. 다만 갑질을 막는 장치가 많아서 그걸 제대로 못해볼 뿐. 그래서 미국처럼 학교경찰을 따로 둬서 교내 범죄를 통제해야 한다고 봄.
  • 레벨 상사 3 티리온폴드링 26.06.23 08:58 답글 신고
    초5때 한눈팔았다고 의자로 패던 선생 찾아가 똑같이 의자로 패주고 싶네
    다 크고 나서도 너무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 레벨 중장 비트겐슈타인 26.06.23 08:58 답글 신고
    아...카톡 안되네...ㅜㅜ 2003년이면... 아고...
  • 레벨 소장 인생은선택이다 26.06.23 09:01 답글 신고
    초딩 3학년때 신고있던 쓰레빠로

    쫙 소리나게 때렸던 그 샹놈의 새끼 선생

    생각난다 부잡하다며 소풍도 안대리고 갔다
  • 레벨 원사 3 우야꽁 26.06.23 09:07 답글 신고
    80년대 초반 중학교 2학년 때 등록금이 밀렸다는 이유로 교탁에서 부터 교실 뒤 게시판까지 양쪽 뺨을 돌려 맞으며 밀려간 적이 있네요 정말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 담임 아직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아프시면서요.
  • 레벨 중사 3호봉 구름체꽃 26.06.23 09:08 답글 신고
    국민학교 1학년 첫 시험때 올백을 맞았는데 엄마가 선생님들 모시고 식사대접할때까지 얼굴에 꽝도장이 찍혀왔다고 ...
  • 레벨 대령 3 가평아름다운들 26.06.23 09:09 답글 신고
    6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그놈의 기성회비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도 참 많았지요.
  • 레벨 준장 농구와수학 26.06.23 09:11 답글 신고
    잠시나마 교단에 있었던 사람으로,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학창 시절 편모 슬하에서 찢어질 듯 하게 지독한 가난을 겪고, 정말 복날 개맞듯 친형에게 맞으며 컸는데...

    제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착하고 건강하게, 바르게 크는 것을 강조했었어요.

    절대로 성적이나 금전 또는 가정사에 관한 것으로 아이들을 혼내거나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교사이자 시인이라는 인간이 학생들을 그렇게 대했을까 모르겠네요.


    많은 게 와닿는 만화입니다. 아픔 잊고, 좋은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시길... 행복하세요!
  • 레벨 소위 2 구경하고댓글달고 26.06.23 09:16 답글 신고
    80년대 국민학교 4학년 시절 여성 담임분...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당신
    그렇게 미워하고 때리고 하더니 울 엄니 학교 다녀가신 후로 살가워 지신 당신 증오하고 또 증오합니다.
    경멸의 눈빛이 촌지 이후로 180도 변하던 당신의 눈빛이 뇌리에 아주 깊게 박혀 있다
  • 레벨 대령 3호봉 대파는뚠뚠 26.06.23 09:16 답글 신고
    96년생인데 96년생 기준 중학교때까진가 그 학생인권조례가 나오기전까지는 그래도 체벌이 꽤 있었음. 요즘 학부모들이 어이없는 갑질 하는것 보면 한풀이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레벨 상사 1 뺙울희 26.06.23 09:45 답글 신고
    인과응보라 생각함
  • 레벨 소위 2 스콜애플 26.06.23 09:23 답글 신고
    교권이 붕괴되어 버린 건 저들 때문이 아닐까..
  • 레벨 병장 하이샤파 26.06.23 09:23 답글 신고
    초,중,고 12명의 담임선생님. 수많은 과목선생님중.

    -쓰레기 선생 1명(담임)
    -좋은 기억 선생님 3~4명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던 그냥 선생님 3~4명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음.

    -체벌했다고 나쁜 선생님이 아님. 학생들 많이 때렸지만 그래도 학생들한테 인기많고, 좋았던 샘도 있었음.
    - 부모님한테 물어봤는데, 촌지 준적은 한 번도 없다고 했음.
  • 레벨 대령 3 월드푸줏간 26.06.23 09:28 답글 신고
    놀랍네요
    2000년대 들어서도
    촌지 요구가 있었고
    그에 따른 학대가 있었다니
  • 레벨 간호사 시크블랙 26.06.23 09:40 답글 신고
    아이들끼리 서로 따귀때리는 체벌을 하던 5학년때 담임
    개중엔 진짜 못된 것들도 있어서 어린게 어찌나 아프게 뺨을 올려치던지 나처럼 소심하고 조용한 애들은 그 시간이 공포였죠
    어느날 촌지 요구하러 학생들 집집마다 방문하다가 울집에 왔더랬는데 이야기중에 울아부지 은사님이 저 촌지선생 부친이란걸 알게되고 꽁지빠지게 도망가더란ㅋ
    그땐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있다가 나중에 성인이 되고 부모님께 전해듣고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ㅋ
    결국 5학년 2학기 시작쯤에 학교 짤리고 다신 볼 수가 없었더랬죠
    부친도 교사신데 어째 자식을 저런 괴물로 키우신건지
    전 90년대긴한데 옛날엔 스승같지 않은 스승으로인해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이 참 많았어요
  • 레벨 중위 2 주클럽 26.06.23 09:45 답글 신고
    저는 80년대 얘기긴 하지만 초등2학년1학기때는 촌지를 주고 2학기때는 촌지 안줘서 학교서 맨날 맞고 왔어요. 다행히 유일한 촌지요구를 했던 선생이었고 기억이 오래되서인지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 5학년때 저희반은 여자담임이었는데 타반 남자선생이 점심시간에 저희 담임을(둘다 기혼자임)꼬셔볼려고 학생들을 전부 운동장으로 나가 놀으라고 했고 저는 안나간다고 버티다가 따귀를 맞아서 왼쪽귀가 잘 안들려요. 귓구멍도 그래서 왼쪽이 더 작아요. 이건 평생 못잊을꺼 같아요
  • 레벨 훈련병 함께하는삶 26.06.23 09:48 답글 신고
    80년대초... 1학년때 뺨 때린 선생 아직도 기억나네요.
    책상에서 떨어진 지우개를 주웠는데 다가오더니 그대로 뺨을 갈기던..
    그 사건 이후로 어머니께서 촌지를 주기 시작하셨더랬죠.
    이것도 나중에 커서 어머니께서 말씀주셔서 알았어요.
  • 레벨 소장 마크리3년차 26.06.23 09:58 답글 신고
    울어머니 나 고등학교때까지 촌지주셨음.. 그게.일상이었다고함.
  • 레벨 소장 바다가조타 26.06.23 10:04 답글 신고
    하~~ 진짜 쓰레기 씨팔선생들 많았지~
  • 레벨 상병 비내리는날 26.06.23 10:18 답글 신고
    92년 이수중 3학년2반 담임 최을룡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르게 컷어요
  • 레벨 상병 도대체뭐로해야되나 26.06.23 10:19 답글 신고
    박이순
    윤동진
    윤병헌
    임정자
    민영기
    조애란

    이명기
    천인숙
    김숙

    이옥0
    선장0
    김재주

    그래도 저는 좋은 분들을 많았네요.
    고1/고2는 좀 많이 별로 였지만.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주연이 26.06.23 10:21 답글 신고
    난 털어도 먼지 안나오는 집안이라 그런가? 선생들의 무관심이 더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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