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씩 하나씩 이 사건과 관련된 팩트들이 쌓이고 있어.
이쯤에서 한번 현재까지 무엇이 밝혀졌는지 팩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
사진의 공개와 그 이후의 이슈를 시간순으로 먼저 정리하면
1. 한국근우회 자문위원장권혁부가 자신의 Facebook에 이재명·이희자 2인 사진을 게시했다.(2026년 7월 22일)
2. 다음 날 박시영TV 「당산동카페」가권혁부 Facebook 게시물을 인용하면서 2인 사진을 방송에 사용했다. (2026년 7월 23일)
3. 시사타파NEWS 역시 같은 논리를 다룬 기사를 게시했고,이재명·이희자 사진의 제공자를 권혁부 자문위원장으로 표시했다.(2026년 7월 23일)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16052738807
일단 이 기사의 문제점은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팩트를 틀렸다는 부분이다. 이 기간은 총선기간인데, 기사에는 대선기간이라 써있다.
그래 이 뉴스의 수준을 알 수 있다..
4. 오마이뉴스, 3인 사진 공개 (2026년 8월 3일)
- 여기서 결정적인 변화가 생긴다.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가 이희자를 인터뷰하면서이재명·이희자·정청래 세 사람이 모두 나온 사진을 공개한다.
거기에더해 오늘 삭제된것으로 확인된 그 사진까지.. 지금껏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던 사진들이 여러장 공개되었다.
5. 박선원, 김용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문제지적 (2026년 8월 8일)
- 박시영TV가 사용한 사진에는 정청래가 없는데 원본에는 정청래가 있다
- 주간경향이 직접 두 사진을 비교했고,동일 원본 계열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까지 생긴 주요이슈.
ㄱ) 최초의 공개자 권혁부는 누구로부터 이 사진을 받았는가?
ㄴ) 박시영은 이 사진을 정청래를 지키기 위해 갤주에게 똥을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ㄷ) 또한 그 과정에서 정청래를 잘라낸 편집된 사진을 사용한것의 의도가 매우 궁금하다.
ㄹ) 이 사진이 찍힌 식당으로 이동하는데 장소를 안내한 사람이 바로 박시영 옆에서 방송했던 이지은이다.
ㅁ) 심지어 이 길 안내는 정청래도 같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ㅂ) 정청래는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선거복을 벗고 정장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 수 없다.
ㅅ)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는 어떻게 저 3인이 있는 원본사진을 구할 수 있었을까?
ㅇ) 오마이뉴스는 왜 또다른 사진을 삭제했나?
ㅈ) 문제를 일으킨 박시영은 도리어 이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법적 고소를 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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