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어제 한탄강 주상절리길에 다녀왔습니다 +_+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명소더라구요.
드르니 매표소에서 순담 매표소 방면 편도로 걸었는데
총 길이 3.6 km 정도인데
계단과 구름다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구경하며 쉬엄쉬엄 가면 2시간 정도 걸리네요.
초입부터 예사롭지 않은 경치 ㄷㄷㄷ
저 위에 구름다리 타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패스했네요 ㅎㅎ
주상절리 자체보다는
한탄강 물줄기와 깎아지른 절벽이 기가막혔습니다.
워낙 험한 지형이다보니
출렁다리가 아주 많습니다.
고소공포증 있으시면 힘드실 듯 ㄷㄷ
중간중간에 전망대도 많고
경치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ㄷㄷ
날씨도 제법 괜찮아서
사진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_+
박물관에서 보던 산수화 느낌이 물씬~
크흐...
쭈욱 보시죠 +_+
워낙 웅장해서 사람이 깨알만해 보이죠 ㅎㅎ
그랜드캐년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웅장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크흐... 너무 좋았습니다. +_+
다음에 또 와봐야겠어요 ㅎㅎ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는 맛도 좋을 것 같네요.
담엔 고석정도 같이 들러 봐야지 +_+
이상으로 한탄강 주상절리길 시승기
끝
.

















































이등병 때 탄약고 근무하면 뒤쪽이 저런곳이었습니다..
전 경치 보면서
이쪽으론 튀기 불가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절벽이었읍니다..
추천 2개 접니다..
가족단위가 많더라구요 ㅎㅎ
집에 와서 다른 거 먹었습니다 +_+;;
이번에 갔을 때 절벽에 물 흐른 흔적도 봤는데
실물로 폭포 흐르는 걸 보고 싶네요 +_+
GOP 근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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