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열받네요!
행님들! 내가 할머니 자식이었으면 버스기사 족치러가습니다 진짜...
아내가 오늘 큰맘 먹고 35개월 아이에게 대중교통에 대한 추억과 교통질서 등에 교육을 해주고자 마을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아이가 오히려 트라우마를 가지게 됬어요! 일찍 잠들었는데 잠결에 버스 버스 하면서 소리지르며 경끼를 일으키는거 보니 진짜 빡쳐서 여기 글이라도 올려야겠어요..
상황 : 버스 내 급출발로 고령의 할머니가 심하게 넘어졌음에도 기사님이 멈추지않고 차량을 운행했으며, 주변에서 차량 운행을 강력히 멈추라 항의하여 차량을 세웠으나 할머니의 안전을 확보하지않았습니다. 특히 왜 넘어졌는지 등을 질타하는 뉘앙스의 말을 했고 오래정차할수 없다는 말도 안되는 사유로 할머니에 대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을채 차를 운행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지팡이를 지고 버스를 탈 정도의 고령이셨으며 기사님 바로 뒷 손잡이를 잡고 있었기때문에 할머니의 넘어짐을 인지 못하지 않았을꺼같음에도 운행을 지속했으며 버스 내 사고가 있었음에도 손님의 상태에 관한 여부확인의사가 전혀 없었고 그 이후에도 거칠게 운행을 지속했습니다. 그런 인성의 버스기사가 노약자가 많이 타는 대중교통을 운행해도 되는게 맞을지 걱정이 됩니다.
(기사님은 30~40대 정도로 보여 충분히 할머니가 넘어지신걸 인지 할 수 있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할머니가 넘어지셨을때 무릎이 아프신지 바지를 걷으셨는데 무릎에 수술자국도 있었데요.. 그리고 아내가 일으켜드리며 괜찮으신지 여쭤봤는데 오히려 미안해 하심에 너무 마음이 안좋고 이 얘길 들으니 분노가 치밀어 올라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할머니의 자녀분들이 이 사건을 아신다면 얼마나 화가 나실까요.. 정말 속상하네요., 형님들.. 이거 맞습니까? 하...
시간: 2026.05.22. 15:40~15:45사이
버스번호 : 부산 사상6번
사고지점 : 세연고등학교 버스정류장 직전
시내버스가 가지못하는 마을의 곳곳을 정차를 함으로 고령의 어르신과 아이들이 많이 타는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기사가 난폭운행을 하고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손님의 안전을 확보하지않음에 너무나도 화가나고 아내는 정말 다시는 그 마을버스를 타고싶지않아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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