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일인줄 알고 오일을 갈았는데
오일이 아니라 그냥 오월이네요.+_+
항상 가는 셀프정비소에 갔습니다.
오일이 시커멓네요.
3100km, 210시간 주행.
봉쇄된 호르무즈해협을 목숨 걸고 통과해서
한국으로 들어온 중동산 원유인줄..ㄷㄷ
가난한자의 오일을 넣어 줍니다.
깨끗하니 맘에 드네요.ㅋ
미션오일도 갈아줍니다.
16000km, 1000시간이 조금 넘는 주행시간.
변속충격이 살짝씩 느껴져서 조금 일찍 갈아봅니다.
순정남의 미션오일은 순정이죠.
오일 주입과 레벨링이라도 간편한 4단 병신미션.
그거 빼곤 장점이 없는듯..
2번째 배출.
색깔이 확실히 맑아졌네요.
3번째 배출.
확실히 맑아졌습니다.
드레인플러스 와셔도 갈아줍니다.
기존 와셔를 빼다가 보니 엔진오일 드레인플러그랑
미션오일 드레인플러그랑 와샤가 다르네요.
뭐.. 오일만 안 새면 되니 그냥 바꿔줍니다.
혹시 몰라서 과토크로 꽉 조여줍니다.
다음 교환때는 오일팬이랑 필터도 교환할거라서
힘줘서 꽉 조여도 괜찮습니다.
6번을 빼고 5번을 넣고를 반복했고
이제 마지막 6번째를 넣고 레벨링을 봅니다.
예상 용량보다 약간 덜 넣어 줍니다.
온도가 80도까지 오르도록 인고의 세월을 기다려서
200ml정도 추가하여 레벨을 학실히 맞춰 줍니다.
20L를 다 쓰고 300ml정도 남은것은 쿨하게 버렸습니다.
끝나고 집에 가는길 미션 느낌이 더 좋아지긴 개뿔
변속충격이 없어진거 빼고는 똑같습니다.
어차피 미션이 병신같아서 별 차이가 없네요.ㅋㅋㅋ
뭐.. 피같은 돈이 없어진거 빼고는 나쁠건 없으니
그냥 병신이 상병신이 되지 말라는 의도로 교환했네요.
끝.



















































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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