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가 2026년 5월 18일, 브랜드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Defender Trophy Edition)’을 국내에 한정 수량으로 정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실전 주행에 필요한 전용 장비와 글로벌 어드벤처 대회 참가 자격을 하나로 묶어 차별화된 소유 경험을 제공한다.
| 과거 원정 대회의 상징적 컬러와 블랙 디테일의 조화
외관 디자인은 1980년대부터 이어진 역사적 원정 대회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상징적인 컬러인 ‘딥 샌드글로 옐로’와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에서 영감을 받은 ‘케직 그린’ 등 두 가지 헤리티지 컬러가 운영된다.
여기에 보닛과 그릴, 20인치 휠, 전후방 리커버리 후크 등을 모두 글로스 블랙으로 마감해 한정판 모델 특유의 견고하고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특히 최신 부분변경 사양인 스모크 렌즈 테일 램프와 다크 랜드로버 로고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했다.
| 별도 튜닝이 필요 없는 5종의 오프로드 전용 장비
실전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사양은 역대급으로 구성됐다. 차량 출고 시 ‘트로피 팩’ 5종이 기본 장착되어 별도의 튜닝 없이 곧바로 험로 투입이 가능하다.
최대 132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는 익스페디션 루프랙과 150kg까지 견디는 2단계 루프 래더가 장착되었으며, 24리터 용량의 방수 기어 캐리어가 측면에 배치됐다. 또한 머드 플랩과 엔진 보호용 에어 인테이크, 전지형 타이어를 기본 사양으로 갖춰 험난한 지형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 40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최신 디지털 기술의 결합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P40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400마력과 최대 토크 56.1kg·m의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6.1초 만에 주파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으며, AWD와 자동 8단 변속기 조합으로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실내에는 13.1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과 함께 한정 모델임을 증명하는 전용 그래픽과 메탈 트레드플레이트 스크립트를 적용해 희소성을 높였다.
| 단순 소유를 넘어 아프리카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
이 모델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돋보이는 이유는 실제 대회와의 연결성에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영국 왕실이 후원하는 아프리카 보전 단체 ‘터스크(Tusk)’와 공동 개최하는 디펜더 트로피 대회 결승 참가 자격과 연계된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차량을 구매하는 행위가 곧 세계적인 탐험 대회의 출발점이 되는 셈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로피 액세서리 팩과 전용 사양을 모두 포함해 1억 4,757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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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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