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탕슉이 땡김....
평범한 동네 중국집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좀 멀리 나가 봅니다.
저번에 짬뽕은 맛을 봤으니
이번엔
해물우동
콩나물볶음덮밥
그리고
대망의 탕수육...
왜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집 음식은
쫌 과하게 먹어도
속이 부대끼는게 없다는 점....
그래서
자주 생각 난다는 점.....
그렇지만
집에서 멀다는 점.....
이집에서
주의를 해야 할 사항이 하나 있으니
그거슨 바로...
꼭
참고하십쇼...
홍어의 거리에서
식사를 하시던
여기에 들리시던 그거슨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시나브로
저녁때가 다가오는 군요
저녁은 뭐 먹쬬????
Made By 컵휘알랍님
마트 들려서 식료품 산 다음에 들어오새우~
은근슬쩍 우동하는집은 없고 짬뽕만
상민님 짬뽕글 이어 저녁 중식 당첨 굳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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