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20년 살면서 소래 자주갔어요
20년동안 방송에서 그난리를쳐도 그래도 한번가면 계속가는 스타일이라 단골집이 없어지면 또 다른집 가보고 단골로 다니는데
지난 4월 단골로가는집인데 숭어 키로에 1만5천 행사를 5월 초까지 한다기에 평일에 몇번 잘 사다먹었는데
오늘 단골이라 미리전화로 3키로 주문하고 계산하는데 키로에 2만원이라해서 행사안하냐? 물으니 2만원이라하여 쿠폰 도장받고 나오는데 좀 이상해서 종합어시장 홈페이지에 있는 다른업체 전화해보니 행사중인데 오늘은 숭어가 없다고 다음에 오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름 단골인 그집에 전화해서 숭어 행사 언제까지 하냐? 물으니 끝났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쿠폰에 도장이 몇개인데 나한테까지 이러니 외지인들은 오죽하겠냐? 싶은생각이들고 참 어이가 없었네요
이제 소래 안갑니다 20년동안 그래도 내가 가는집은 안그럴거다하고 어려우니 나라도 소래 끝까지 가자했는데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소래가지마시고 연안부두종합어시장가세요
거긴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참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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