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을 팔려고 채소마켓에 1돈을 내놓았는데 3자사기범이 연락와서 금이 얼마나 있나요?
하셔서 50돈가까이 있다고 하니 전부구입하겠다 하여 다음날 4300만원을 입금 해준다하여 만나기로했다
하지만 의심이 되어 112에 신고하여 경찰서에 도움을 받기로 했는데 경찰서 보이스피싱팀에 전화해서 출동 요청을
했는데 경찰관이 일반인도 직접 잡아서 현행범 체포가 가능하니 잡아서 112에 신고 하면 3분에서 5분안에온다 하셔서 혹시나 하고 다시 관할 지구대에 연락하니 지구대경찰관은 그냥 돈받고 금은 넘겨줘라 뭐한데 잡을려고 합니까? 사기꾼인지 아닌지 모르는데....잘못하면 본인이 처벌받을 수 있어요 하시더군요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시세보다 마니 쳐주고 목걸이나 팔지 고리는 18K인데도 순금가격으로 준다해서 그냥 팔고 냅둘까
하고 싶었지만 사기당하신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힘들까 하는 마음을 알기에 검거하기로 하고
아들과 같이 검거하였고 112에 신고해서 지구대가 출동하여 인계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제 모든 계좌, 모든은행이 정지되었고 다음날 30년넘게 거래한 스타은행에 찾아가 경찰에서 발행해준
사건사고사실확인원(사기꾼이 아니다는 확인서) 가지고 갔지만 어떤것도 해줄수 없다고....
여기서부터 저는 제통장에 입금하신 3분의 피해자를 은행에가서 찾기 시작했고 적접 그 지역까지 가서 만나서
이야기드리고 3명중 2분은 확인됐지만 1분은 제가 사기꾼인줄 알고 장작 18일간 제 연락을 피하고
경찰서 형사들의 설득 끝에 연락을 받아 19일만에 3명에게 돈을 돌려드리고 다시 은행거래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타은행에서 풀리고 20일이후 전산오류로 또 정지되었고 다시 풀기위해 스타은행 연락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겨우 풀었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나니 진심 경찰말데로 그냥 돈받고 금을 넘기고 끝내야 되는것이 정답 이였을까요?
누가 사기를 당하든 말든 신경쓰지말고 살아야하는 세상일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