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요즘 와이프랑 사이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와이프는 평소 자신과 깊은 소통을 하지 않는다는 점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최근 어떤 사소한 계기로 인해 그 서운함이 크게 폭발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드러난 갈등 외에 속사정이 있는데요
저는 부부관계를 할 때 '지루' 증상이 있어서 관계 자체에
부담과 껄끄러움을 느끼고 피하려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여전히 저와의 부부관계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상황입니다.
제입장에서는 마음은 있어도 신체적인 문제로 피하게 되고,
아내는 이를 거부로 받아들이면서 아내와 저의 마음이 계속 엇박자가 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려봅니다
1.이런 잠자리 문제와 소통 부재가 지속되면,
결국 아내가 마음을 붙이지 못하고 밖으로 겉도는
상황까지 생기게 될까요?
2.아니면 그동안 쌓아온 부부간의 '신뢰'가 두텁다면,
관계가 없더라도 그 신뢰와 정만으로 이 시기를
버텨낼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실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당장 벗으세요
당장 벗으세요
지루는 왠지 부러운... ㅡㅡ;;;
각설하고..
[1번 나의 생각]
작성자와 반대로 여성이 안받아주면 남자는 자존심상하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겉도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여자라고 다를까요?
[2번 나의 생각]
신뢰는 서로 맞춰 줄때 생기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두터운 신뢰도 언젠가는 얇아지게 될 것이고 그 책임은 서로에게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생각합니다.
요즘 갑자기 동호회 같은데
가입하고 싶다고 해서 속으로 놀랐습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다가 안되는 거랑 아예 안하는 거는
분명 차이점이 있겠지요
일단 하자고 할때 하세요 꼭 빼야 하는건 아니에요
와입이 만족할때까지 하세요~
그 다음은 두분이서 연구를 하셔야 해요
어떻게 해야 지루를 고칠지~
이것저것 다 해도 안되서 결국
전 제가 좋아하는 야동으로 해결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허락 한 것은 아니구요 ...
아내에게 맞춰주세요. 나는 그 반대의 케이스라 진짜 아내분 마음 이해가됨.
지루면 병원을 가야죠.
2.부인이 원하는데도 안하는건 위 두가지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깊이 생각해 보시고 답주셔요.
그리고 남자가 뭔가 주눅들어있고 의기소침하면 여자가 무시하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자신의 단점에 너무 몰입하시지 마시고 장점을 크게 마음에 부각하며 지내세요^^
지루의 주 원인은 아내분의 외모 인가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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