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가게에서 직원분을 부를 때
“이모~”, “삼촌~”이라고 많이 하시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친척도 아닌데 왜 이모, 삼촌이라고 부를까요?
차라리 나이에 맞게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특히 모르는 아이가 성인을 부를 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서로 생판 남인데 굳이 “삼촌, 이모”라고 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이 입장에서 성인 남녀는 그냥
아저씨, 아줌마라고 부르는 게 원래
자연스러운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저씨·아줌마가
무례하거나 기분 나쁜 말처럼 되어버린 것 같아요.
물론 반대로
“아줌마보다 이모가 정겹고 듣기 좋다”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삼촌,이모가 아닌 아저씨,아줌마가 맞는 표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아야합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① 이모·삼촌이 더 좋다
② 아저씨·아줌마가 맞다
③ 둘 다 말고 다른 호칭이 낫다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식당으로 주제를 바꿨네요ㅋ
그냥 님 편한대로 사셔요
어디서 나온 통계인가요 그냥 본인이
그러는건가
전 그냥 사장님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거주지역 옆집 앞집 뭐 등등등 " 이웃 사촌 " 이라는 말이 친형제들보다 가깝다고 말했었지요
그래서 삼촌이고 이모고 그렇게 부르는게 일상이였고
지금은 말씀처럼 서로 아는 사람도 아니라곤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은 정입니다
다방레지 언니나 술집 종업원 여자가 껌을 짝짝 씹으면서
주인장이나 기둥서방 부를때
쓰던말로 기억함
이모~여기 안주~
삼촌~어쩌구~
(가족떠나 홀로 일하는 입장이라서 외로운 마음에 가족단어를 쓴건가 싶음)
도대체 술집출신이 많아서 생긴건지
이모삼촌이 왜 정착했는지 이해가 안감
저는 여태 이모삼촌 안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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