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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티는 못내고 혼자 전전긍긍 속 끓이믄서 저러는 남편덜이
의외로 꽤 많다고
보배에서 배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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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아주 교묘해...ㅋㅋㅋㅋㅋ
물론 저 편은 못봐서 속단은 못하지만 대체로 아주 균형이 잡힌 부부들이 주로 나오더군요..
난 맞벌이라도 하다못해 이삼일에한번씩이라도 밑반찬하고 국은 매일하나씩은끓여둔다..바빠서 서로차려주지못해도 스스로챙겨먹기나하지..왜그러는거야진짜 그리고 사지육신멀쩡해서 집구석에서 왜쳐노는데
짧게라도 알바해서 애들과자값이라도벌던가..나도여자지만 저런애들이 집안청소도안하고 죙일퍼질러있더라 진짜 너무싫어 결혼했으면 서로 존중해주고 챙겨주며살아
인생별거없다..
이혼한거임.
진짜 잘 한거임.
돈 못모으고 남편 무능하다 그러는 여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매일 푼돈을 아무 가치도 없이씀..
저리 하루에 몇만원쓴건 돈쓴걸로도 생각 안하는데..실제로 엔만큼 부자들도 돈을 그렇게 안씀
푼돈이 큰돈되는걸 알기 때문이죠.
매일 푼돈을 안쓰고 잘 아꼈다가 월말에 외식 한번 하는게 지난 세월 한국의 원동력이 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두들 그렇게 아끼고 참으며 살았슴.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음..월급장이는 억대연봉을 받아도 사실 저런식으로 매일 돈을 쓰면
돈이 모일수가 없는거임.
조금 큰차 사고 조금 상급의 양복입고 자식들 학비 걱정안하는정도이지 매일 뭔가쓸돈은 안되는거임
근데
경제관념없고 아무생각 없는 여자들은 그 간단한 인생의 진리를 모름.
푼돈썼기?때문에 낭비했단 생각도 않함.그정도도 못쓰게 하는 남편만 무능해보일뿐~
그래도 배우자편 드나 봅시다. 꼭 당신 자식들은 똑-같이 살아아-
여미새야? 혼자 흑기사하니까 멋있어보여?ㅎ 생각이란걸하면서 판단이란걸 하며 살어 형
자식들에게나 친한 가까운 사람들에게나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얘기죠.
남자들의 듣기 능력 부족
저럴려면 별거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한데...
여자는 애 더이상 터치하지말라고하고...
결혼은 내가 행복 할려고 하는거야
미혼의 삶을 지향하게 되고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안게 된다
저렇게 살 이유가 없다
결혼 안하고 출산률 낮게 만드는 방송은
제작비도 주지 말아야 한다
나라 망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은
저런 사람 비판할게 아니라
프로그램 작가를 비판해야함
그만큼 신랑도 가정에 잘하긴함..
대부분 여자가 저러면 남자도 문제가 있는듯..어느 한쪽 잘못이라고 단정은 아닌거 같네요
이젠 편의점도 끊어야되는 현실~^^
텀블러에 커피,물챙겨서 출근합니다ㅎㅎ
우리아이들 학원은 보내야 되잖아요ㅋㅋ
저도 그래요...
힘내세요
근데 도긴개긴 가능성이 커 보입니더~
오늘도 힘을 내자 화이팅 이다
이해가 안가네..
편의점 음식 가끔은 몰라도 너무 자주 먹으면 탈나요...
저런 사람이 내 아내라면 애가 하나가 아니라 열이 있어도 못살것 같습니다.
부부가 뭡니까.
결론 여자....때리죽이고 싶을정도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함
대한민국 아버지들 힘내세요
이리 사는사람도 있고 그러지 않는 사람도 많은데 "보배에서 배웠음미다"면 보배의 대표적인 생각이란것처럼 쓰는것하며
세대 갈라치기 남여갈라치기하는 이준석이랑 다를빠가 뭔가 어휴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단걸 아시길
우리는 밥먹을때 서로 잘먹겠습니다 합니다~~
저는 아내가 해줘서 잘먹겠다고 한거고
아내가 잘먹겠다 하는거는 남편이 힘들게 번돈으로 우리가 밥을 먹을수있기때문에 잘먹겠다고 하는거래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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