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만원권 지폐 기획당시 독립지사 인물을 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꽤 강했다.
김구, 안창호, 유관순 등등.. 그런데 갑자기 신사임당을 넣자는 주장이 나온다."
......... 지폐인물 선정과정도 부일민족반역자 후손들이 개입한 정황이 있음.
그리고 애국가도 독립군가로 바꾸어야 한다
신사임당을 넣은게 이해가 안되는 1인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11/25/DIEMJYTV4ZFKJEYUXGOXBQK5LQ/?outputType=amp
100원짜리 동전에 이순신 장군이 있는 건 아니라고 봄
동전에는 동물, 자연지형, 문화유산 같은 걸 넣고
지폐에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 강감찬 장군, 김구 선생 등 나라를 구하거나 발전시키거나 독립운동하신 우리나라의 위인들을 넣어야 한다고 봄
납득이안됨
친일매국 부역자들
부패한 기득권들
적폐청산 이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다.
그걸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이재명 뿐이다.
그 당시의 상황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유관순 vs 심사임당
각각의 논리로써
어떤 선택을 하던 반드시 여자를 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말 한 이 주장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어요.
왜 5만원권 들어가는지 도통 모르겠음. 10원짜리에도 어울리지 않음. 100원이 성웅 이순신 인데.
글구 인물도 한번 싹 갈아 엎고.
독립운동가 시리즈 안중근 김구 유관순도 괜찮고 이순신 세종대왕은 빠지면 섭할테고.
비전문가라 화폐개혁의 폐해등으로 반박하면 네 말이 맞음
지금 시국과 경기에 10만원권은 20년 후에나 가능할듯.
3만원권에 유관순, 김구
10만원권이 나온다면 쓰지않는 백원에 이어 이순신장군님 다시 모시는게 맞다.
허난설헌에 비하면 세발의 피인데 그참...
궁금하신분들은 황현필의 신사임당 검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