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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우게 생겼네요.
이딜가든 이슬람과 엮이면
조용할 날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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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극단주의의 본진이죠.
흔히 들어본 테러 단체들의 은신처이기도 하죠.
다른 이슬람 국가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파키스탄만큼 아주 극단적 신학을 가르치진 않음.
명예살인이라는 비인간적 사건도 종종 일어남.
한국으로 들어오는 파키스탄인들도 검사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함.
지랄하는 새퀴들은 자기 멋대로 하면서 그걸 신의 뜻이라고 갖다붙이려는 놈들일 뿐
지향하는 종교라 말은 하지만
모이고 모여서
세력이 되면 상황은 달라짐.
개독들을 봐도 짐작이 가능함.
빨리 인도여행티켓끊고출발~
이제그럼
오늘도 파키스런 평화스탄 못보나요??
무능한 놈 대통령 뽑아주는것도 몰표 던지고 법원도 쳐들어 가잖아요.
인간을 위해서 존재 하는 것 이외는 모두 없애야 할듯요
이슬람..개독..신천지 싸우면 대구 참 볼만해지겠다...쯧
이란 나이지리아
할랄이 그렇게도 좋으면.
뭐하려고 여기까지 처 오냐?
니네 나라에 돼지고기 소고기 구이 팔고.
룸살롱 , 클럽 , 노래방 개방해라.
대가리에 거적대기도 버리고.
그러면은 니들이 말하는거 생각해봄.
간첩법개정도 막고..개또라이들
전과4범에 추가5범될.잡범 이죄맹이르르숭배하는 미친당임
인도는 이미 그런 꼼수가 한두번이 아님
ㅠㅠ)
무식한 것들은 차라리 부처의 가르침 따르는게, 세상 평화에 이바지 하는거임.(예수님은 무조건 적인 사랑이라
매우 힘듬-원수를 사랑하라 원수까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음-)
하지만 종교 수장들은 자기들의 세력 키우기와 돈벌이에만 급급 하기에, 되도 안되는 말하고(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는 둥) 사람 공포 심리 자극함.
애초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었으면 세상 모든 종교도 없었을것임. 그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용해서 군중들을 장악하는게 바로 종교.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와 모두의 평화가 곧 종교가 되어야만 하는데. 그건 수백년 안에도 이뤄지기 힘들거 같음.
(전세계 인류가 하나로 뭉치는 어느 순간이 오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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