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딸의 주장은 버스정류소안의 경계석 위에 서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마을버스가 정류소로 바짝 붙어 들어오면서 마을버스 사이드 미러와 왼손을 부딪혔다고 합니다. 마을버스와 부딪치면서 핸드폰이 날라가듯 떨어뜨렸고 딸은 핸드폰을 주으러 간 사이 버스는 출발하고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왼손 손가락하고 손목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하였고 아내가 관할경찰서에 사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담당조사관의 잦은 부재로 인해 연락이 지연되었고 버스회사에 연락하였을때 블랙박스 보관 기간이 일주일이라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까지 들은 상태여서 안일하게 있었던게 문제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조사관이 10일이 지난후 연락이 와서 한다는 말이 마을버스에 블랙박스가 사고당일과 다음날까지 녹화가 안되어있다는거에요. 버스회사에 전화하였으나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군요. 조사관에게 전화해서 다른 방법이 없냐 물으니 블랙박스 증거가 없으면 도와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맞나요?
마을버스 블랙박스가 하필 그날 녹화가 안되었다는것도 솔직히 의심은 들지만 확인 할 방법도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 올닙니다.
방법이 아예 없는지..있다면 뭘 해야되는지
보배님들께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부탁드려봅니다.




































변이 있나..
다른날도 없다=관리소홀
도로와 편의점
작은 마을버스라고 해도 사이드미러가 위쪽에 위치해서 손을 일부러 든 게 아니면 닿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보통 버스를 잡기 위해선 오른손을 들면 오른손을 다칠듯하고요
기사도 작은 충격이어도 모를리가 없을텐데 ;;
주변 cctv나 블박있나 확인 하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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